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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 tvN ‘명불허전’ 출연…김남길 수제자 役

배우 이재균이 8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11일 “이재균이 ‘명불허전’에서 허임(김남길 분)의 수제자이자 훗날 혜민한의원을 물려받게 될 후계자 진영훈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극중 진영훈은  갓 한의대를 졸업하고 부임한 인턴 한의사이지만, 허임의 진면목을 알게 된 후 그에게 입덕해 침술 비법을 전수받게 되는 인물로  극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재균은 2011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 ‘닥터 지바고’, ‘쓰릴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번지점프를 하다’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는 물론 연극 ‘엘리펀트송’, ‘가족이라는 이름의 부족’, ‘히스토리 보이즈’, ‘청춘예찬’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실력파 배우다.

또한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출연작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BS ‘미세스 캅’에서는 연쇄살인범 남상혁 역으로, SBS ‘원티드’에서는 아이 유괴 사건의 공범 나수현 역으로 섬뜩하면서도 매서운 감정연기를 탁월하게 펼쳐내 시선을 모았다. 이와는 반대로 MBC ‘쇼핑왕 루이’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남 변도진 역을 유쾌하게 소화해내며 반전매력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를 통해 관심을 모으는 이재균이 새 드라마 ‘명불허전’에서는 어떤 색깔의 인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김남길과 함께 선보일 남남 케미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은 8월 12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액터153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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