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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YAM+] 2017년 상반기를 돌아보며 “잘 살았다”

한 해의 반이 지났다. 그리고 한 달이 더 흘렀다. 지난 7월, 얌스테이지는 배우 김지철, 이규형, 곽선영, 최재웅을 만나 2017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네  배우의 상반기는 어떤 시간이었는지, 하반기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들어보자.

# 김지철
“2017년 첫 작품이 ‘톡톡’이었어요. 그리고 ‘판’, ‘광염소나타’, ‘위대한 캣츠비’, ‘리틀잭’. 이렇게 작품을 했네요. 모나지 않게, 튀지 않게, 조금은 과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후회 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요. 남은 하반기에는 과하지 않게, 여유를 갖고 천천히 잘하고 싶어요.”

# 이규형
“제가 목표로 한 것에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순조롭게 말이죠. 아쉬운 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 됐다고 말하기도…. 조금씩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급하지 않아요. 드라마 촬영도 했고, 방영도 됐고. 다행히 놀지 않고 차기작도 나왔고. 차기작에 집중하면 되는 거고. 그러면서 오디션 보고 미팅하고.”

“지난해에 비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2016년에는 ‘왜 이렇게 안 풀리지?’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올해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좋게 봐주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딱히 뭔가를 더 하려는 것보다는 기존에 열심히 해왔던 것들을 토대로 꾸준히 한다면 더 재미있는 한 해를,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최재웅
“둘째가 태어나서 정신이 없었어요. 뭐했지? (생각 중) 올 초에 ‘쓰릴미’ 10주년 공연을 했어요. 그리고 둘째가 지난겨울에 태어나서 정신없이 육아, 연습, 공연 만 했던 것 같아서 평가할 수가 없어요. 그냥 바빴어요. 하반기에도 똑같아요. 육아, 연습, 공연. 네드와 달리, 생긴 거와 다르게 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하반기에도 상반기처럼 지낼 것 같아요.”

# 곽선영
“잘 살았어요. 아기도 상반기에 돌이었거든요. 그게 상 받을 만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광고 촬영이기는 했지만, 육아하면서 일도 많이 했어요. 워킹 맘으로서 뿌듯해요. 하반기에는 ‘사의찬미’를 즐겁게 잘 올리는 것이 목표예요. 일단 그거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전처럼 바쁘게 움직일 수는 없지만.(웃음)”

 

사진 제공 : HJ 컬쳐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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