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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붐’ 의리로 뭉쳤다, 이석준·이건명·배해선 등 캐스팅 공개

뮤지컬 ‘틱틱붐’ 캐스팅이 공개됐다.

최근 제작사가 공개한 ‘틱틱품’ 캐스팅에서는 밤에는 작곡을 하고 낮에는 소호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브로드웨이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는 젊은 예술 지망생 존 역은 이석준과 이건명이 맡았다.

존의 꿈과 열망을 알고 그를 항상 지지해 왔지만 현실에 지쳐가는 존의 여자친구 수잔 역은 원년멤버 배해선과 새롭게 합류한 정연이 번갈아 맡는다. 존과 같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한 존의 친구 마이클 역에는 원년멤버 성기윤과 새로운 캐스팅 조순창, 오종혁이 힘을 합했다.

‘틱틱붐’은 국내 관객들에게 뮤지컬 ‘렌트’의 극작가로 유명한 조나단 라슨의 두 번째 유작이다. 작품은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불꽃처럼 살다가 요절한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삶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2017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틱틱붐’은 3인 다 역의 재기 발랄한 형식과 자유로운 무대,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생활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라 의미가 더 깊다. 각자 연극과 뮤지컬로 데뷔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인 만큼 극 속 주인공들과의 깊은 교감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뮤지컬 ‘틱틱붐’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아이엠컬처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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