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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측 “김도빈, 만식 役 추가 합류 맞다”

배우 김도빈이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추가 합류했다.

제작사 측은 4일 얌스테이지 “김도빈 배우가 ‘지구를 지켜라’에 추가 합류한 것이 맞으며 스케줄 표에도 이름이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계속 캐스팅과 관련해 논의를 해왔다. 캐스팅 발표 당시에는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다”라며 “선 오픈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하던 중 김도빈 배우의 추가 합류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5일 ‘지구를 지켜라’는 1차 티켓 예매를 앞두고 있다.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개된 스케줄 표에는 캐스팅 발표 당시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김도빈의 이름이 포함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구를 지켜라’는 김기범,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허규, 윤소호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도빈은  ‘지구를 지켜라’ 초연에서 만식 역으로 무대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공연에서 강만식 역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년의 사업가 느낌이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타고난 외모에 부모의 재력이 맞물려 탄생한 안하무인 재벌 3세로 캐릭터 톤을 변경한다. 이에 김도빈이 보여줄 강만식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구를 지켜라’는 오는 8월 10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페이지원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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