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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영화와 뮤지컬의 특급 만남

영화와 뮤지컬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지난 29일 영화 ‘헤드윅’ 측은 뮤지컬 ‘헤드윅’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2017년 뮤지컬 ‘헤드윅’에 새로운 멤버로 찾아온 마이클 리 그리고 지난해 이어 다시 돌아온 정문성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를 공개한 것.

오는 7월 3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김도훈 허프포스트 코리아 편집장의 진행으로 올해 처음 ‘헤드윅’에 도전하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헤드윅’을 한국에 소개한 쇼노트 임양혁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처음 ‘헤드윅’에 도전하는 만큼, 영화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이클 리가 생각하는 ‘헤드윅’은 어떤 것인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같은 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관객과의 대화는 매거진M 장성란 기자의 진행으로 뮤지컬 배우 정문성과 뮤지컬 ‘헤드윅’의 한국 초연 때부터 함께해온 이준 음악감독이 자리할 예정이다. ‘헤드윅’에 조예가 깊은 만큼, 영화와 뮤지컬을 비교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헤드윅’은 무명의 록가수 헤드윅이 운명이라고 믿었던 연인 토미에게 배신당한 후 앵그리 인치 밴드와 함께 자신의 영혼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진정한 반쪽을 찾아 미국 전역을 떠도는 여정을 담은 록 뮤지컬이다. 영화의 주연이자 연출을 맡은 존 카메론 미첼과 음악 감독 스티븐 트래스크가 함께 공연을 구상해 1998년 오프브로드웨이에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 것이 바로 그 시작이다.

한편, 뮤지컬 ‘헤드윅’은 마이클 리, 정문성을 포함 오만석, 유연석, 마이클 리, 정문성, 조형균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사진 제공 : 쇼노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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