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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 제주 공연까지 성료 ‘관객 취향저격’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가 관객의 환호 속에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지난 18일 서울 프로젝트박스시야에서 시작된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는 ‘초여름 밤 숲 속의 작은 음악회’로 꾸며졌다. 이번 음악회는 반딧불이 반짝이는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무대 외에 음악회의 전체적인 내용과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에도 특히 공을 큰 들였다.

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오리지널 창작진인 휴&윌 콤비(Hue Park & ​Will Aronson)는 공연의 전체 구성과 음악의 배치 및 편곡, 대본작성에서 음악회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거쳐 큰 활약을 보여줬다. 이들에 의해 탄생한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는 인터미션 없이 약 두 시간 동안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첫 한 시간 동안은 한/미 배우들과 창작진들, 연출, 음악감독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약 한 시간 동안은 마치 눈앞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이 펼쳐지는 듯 배우들은 노래와 함께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공연 이후 제주에서 단 1회 진행된 음악회 역시 관객의 기대에 200% 부응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연관람과 함께 객실과 스피닝 울프 펍(Pub) 이용권, 식사이용권이 결합된 어쩌면해피엔딩 패키지로 제주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공항과 플레이스 캠프를 잇는 셔틀버스에서부터 ‘어쩌면 해피엔딩’ 관련 상품이 담겨진 웰컴패키지, ‘어햎스타일’로 꾸며진 객실까지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큰 행복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란문화재단은 오는 7월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프로젝트박스시야에서 뮤지컬 ‘#Cha_Me’의 트라이아웃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프로스랩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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