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PLAY > News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개막 전 뜨거운 관객 반응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개막을 앞두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극장 전역을 이동하며 공연을 관람하고, 관객들이 직접 플레이어가 돼 공연에 참여하는 신개념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당장 내일이 공연인데 정해진 것은 없고, 스태프들만 극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상황 속에서 관객들은 조연출을 도와 퀘스트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공연을 완성한다.

‘이동형 극장투어’와 ‘Role-Playing Game(역할 수행 놀이)’의 형식을 연극에 접목시킨 이번 작품은 객석과 무대, 관객과 배우의 경계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3년 초연 이후 2015년까지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이번 작품은 올해도 어김없이 오픈 좌석 전체를 완판시키며 매진 신화를 이어갔다. 해를 거듭하며 경신되는 매진의 기록은 작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초연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온 김태형, 황희원 연출과 지이선 작가는 작품을 스펙터클하게 업그레이드하며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12명의 배우 김슬기, 황선화, 조한나, 손은지, 김로사, 공재민, 김수현, 김유진, 이안나, 윤영민, 주민진, 양소민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 제공: 국문화예술위원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저작권자 © 얌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imilar Article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