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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YAM] 박은석 “연기에만 집중하는 배우 되고 싶다”

배우 박은석과 제니스글로벌이 함께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박은석은 최근 진행된 제니스글로벌 화보 촬영을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했다.강남의 티마하우스에서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진행된 박은석의 이번 화보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하고자 남친 콘셉트로 진행했다.

제니스글로벌은 박은석과의 이번 화보 촬영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모두 사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제는 제니스글로벌의 시그니처로 자리한 필름 카메라 버전 화보는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욱 분위기 있게 연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소개팅에서부터 사랑이 시작되기 전 단계인 썸, 설레는 데이트와 레전드 남친짤까지 총 4가지 콘셉트의 다양한 버전의 남친을 만날 수 있다. 박은석은 촬영 내내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유머러스한 농담을 던지는 등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를 자처하며 현장을 리드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석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연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국땅을 밟았다”는 이야기부터 하고자 하는 일은 당장 시작해야 하는 ‘당장병’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애늙은이라 불릴 정도로 진지한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은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역적’ 에서 첫 사극연기를 소화했다. 그는 “미국에서 온 나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였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보람도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박은석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프라이드’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인간이라면 어느 부분에 있어선 모두 소수자다. 프라이드는 모든 소수자들을 위로해 주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대사 하나하나에 나 조차도 위로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패션 전공자로서 “개성 있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게 좋다”며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박은석은 “일 하지 않을 때 밖에 돌아다니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 슬리퍼에 트레이닝 복, 모자를 눌러쓰고 다닌다”며 환하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박은석은 “연기에만 집중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연기가 좋아 한국으로 무작정 왔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아직 연기를 하고 있는 지금이 좋다”며 “싸이코패스 역할도 해보고 싶다. 또 로코나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진 제공 : 제니스글로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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