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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상견례 현장 공개 ‘연습 돌입’

뮤지컬 ‘아리랑’의 상견례 사진이 공개됐다.

‘아리랑’은 최근 예술감독 박명성, 연출 고선웅, 음악 수퍼바이저 김문정 등 주요 스태프와 김성녀, 안재욱, 서범석, 김우형, 윤형렬, 윤공주, 박지연, 이소연, 이승희, 장은아, 김병희 등 40여명의 전체 배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습실에서 상견례를 가지며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상견례는 신시컴퍼니 박명성의 인사로 시작됐다. “연습실에 들어와 초연 배우들과 낯익은 스태프들의 얼굴을 본 순간, ‘나 뿐만 아니라 ‘아리랑’을 2년 동안 기다린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라는 생각에 놀라움과 동시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초연에 비해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는가가 중요하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이 롱런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재연에 대한 기대와 예술감독으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고선웅은 “개인적으로 꿈의 무대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아리랑’이야말로 국민의 힘, 촛불의 힘, 그리고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는 민초의 힘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과 이번 공연의 의미를 이야기 했다. 그리고 “재연 공연은 무대를 꽉 채울 수 있도록 시원하고 큼지막한 동선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김문정 음악 수퍼바이저가 새롭게 합류한 만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극이 풍성해질 것”이라며 업그레이드 될 공연의 기대감을 전했다.




김문정은 “‘아리랑’이라는 공연 자체가 가치 있는 작업이다. 새롭게 합류한 만큼 신선한 시각으로 접근 하되, 여러분과 함께 조율하며 만들어 갈 것이다. 다른 공연의 연습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작품이 주는 따듯함과 사람들이 주는 응집력은 무대 위에서 반드시 빛을 발할 것이며, 그 날을 기대한다”고 작품에 대한 첫 인상과 기대감을 전했다.

‘아리랑’은오는 7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신시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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