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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타고 고래고래’, 영화와 뮤지컬의 특별한 만남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가 국내 최초로 영화와 뮤지컬의 동시 기획으로 주목으로 받고 있다.

오는 5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돼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다.

영화는 캐스팅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배우 조한선은 2004년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주목받은 후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밴드 1번 국도 드러머이자 스타를 꿈꾸는 10년 차 무명배우 호빈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로맨스가 필요해 3’ 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신의 손’, ‘섬, 사라진 사람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까칠한 외주제작 PD이자 여행을 꿈꾸는 혜경 역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조진웅은 연예부 기자 역으로 특별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며 극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 세 배우는 뮤지컬 ‘고래고래’의 오리지널 캐스트로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한다. 먼저 실력파 밴드 몽니의 보컬이기도 한 김신의는 밴드 1번 국도 기타리스트이자 사랑을 꿈꾸는 영민 역을 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는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만능 엔터테이너로 이번 스크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지상은 명품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뮤지컬 ‘데스노트’, ‘프랑켄슈타인’ 등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밴드 1번 국도의 보컬이자 음악을 꿈꾸는 민우 역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재범은 밴드 1번 국도 베이시스트이자 밴드를 꿈꾸는 병태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 ‘날 보러 와요’, ‘극적인 하룻밤’ 등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쓰릴 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신으로 불리고 있는 김재범이 청춘 버스킹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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