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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 측 “캐스팅 마치고, 이달 초 연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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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팬레터’는 캐스팅 공개 없이 블라인드 티켓을 오픈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 우수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젝트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일찌감치 잘 만든 창작 뮤지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터라 이러한 작품의 행보에 예비 관객뿐 아니라 많은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천재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당시 모던한 시대적 분위기와 예술가들의 삶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모던 팩션(faction) ‘팬레터’는 1930년대 경성의 신문사와 작업실 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 사랑과 우정 등을 표현한 판타지 심리 드라마다.

연출 김태형과 작곡가 박현숙이 쇼케이스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안무 감독 신선호와 음악 감독 김길려 등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제작사 라이브㈜의 관계자는 “작품의 캐릭터에 맞는 최적화된 캐스팅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연습에 들어갔다”며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와 스탭들 모두가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의를 가지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본을 분석하고 의견을 교류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고 연습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팬레터’는 오는 10월 8일부터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출처 : 벨라뮤즈

 

 

에디터 백초현 poolcho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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