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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실내악 진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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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기획공연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스토리’를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회 세종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열정의 울림, 실내악의 정수를 만나다,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이번 공연은 지난해 의 상주 음악가로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첼리스트 양성원을 필두로 피아니스트 임동혁, 김정원, 문익주,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김다미, 크리스텔 리, 콰르텟 K, 트리오 오원 등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수준 높고 세련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연주로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든 연주를 함께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음악적 감각으로 중심을 잡아간다. 멘델스존, 리스트, 라벨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물론 코다이, 도흐나니, 쇼송, 쇤베르크에 이르기까지 다소 낯설지만 매력적인 선율의 곡들이 공연의 깊이와 특별함을 더한다.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 더욱 깊어가는 체임버스토리

지난해 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 온 첼리스트 양성원은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실내악에 좀 더 가까이, 깊이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다소 생소한 작곡가인 도흐나니, 쇼송의 작품을 비롯하여 코다이, 라벨, 쇤베르크 등 클래식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로 구성하여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양성원과 국내외 유수 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여섯 번의 무대를 통해 완벽한 조화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실내악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8일 첫 무대에서는 코다이의 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영국 그라모폰지로부터 극찬을 받은 양성원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어 6월 9일에는 멘델스존 작품을, 6월 10일에는 도흐나니와 쇼송, 브람스 작품으로 시적인 감수성이 담은 음악을 선사한다. 8월에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출신 음악가들의 프랑스 감성이 담긴 라벨, 쇤베르크 등의 세련되고도 매혹적인 실내악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11월 6일 마지막 무대에서는 리스트, 쇼팽, 라흐마니노프의 아름답고도 애잔한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출처: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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