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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함께, 그리고 먼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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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민들레 바람되어’가 다자녀∙다문화 가정과 임산부, 시니어 관객을 위해 ‘함께, 그리고 먼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작사 수현재컴퍼니 측은 21일 “가족 단위의 문화생활이 다소 부담스러운 자녀3인 이상 다자녀가정과 화합과 소통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그리고 사회적 배려와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와 시니어층에게 할인혜택, 예매도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녀 교육과 생활비 부담으로 문화생활은 엄두도 내기 힘든 다자녀 가정의 부모들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인을 제공한다.

늘 옆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부부와 가족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진정한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 주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는 특히 가족 관객이 관람하기 적합한 작품이다. 다자녀가정 4인이상 관람 시, 다문화가정 구성원 관람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와 시니어층에게는 50% 할인 혜택 뿐 아니라 예매도움 서비스도 지원된다. 소극장 객석이 답답할 수 있는 임산부 관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출입구와 가까운 통로 좌석으로 예매를 도와 주거나 좌석 여유가 있을 경우 가방 등의 소지품을 둘 수 있도록 옆 좌석 1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공연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시니어 관객도 기획사 전화 예약을 통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예매 가능하며 할인은 동반1인까지 적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연극의 감동을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 나누고, 관객이 불편함을 느끼기 전에 ‘먼저’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비싼 티켓가격’, ‘한번도 관람한 적 없는 연극’, ‘불편할 것 같은 소극장’ 등의 선입견으로 연극은 다른 장르에 비해 접근성이 낮은 편인데 이번 캠페인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학, 휴가를 맞아 가족, 지인들과 공연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민들레 바람되어’는 2008년 초연 후 전국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창작 연극이다. 살아있는 남편과 죽은 아내의 엇갈린 대화라는 독특한 구성의 이 작품은 부부라면, 부모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삶의 고민과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내 깊은 감동을 이끌어낸다. 전노민, 이일화, 이한위, 황영희 등의 드라마 스타뿐 아니라 베테랑 연극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명품연기를 선사,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오는 ‪9월 18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출처 : 수현재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poolcho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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