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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과 정통멜로, 가무극 ‘국경의 남쪽’ 캐스팅 공개

국경의 남쪽 이미지

국경의 남쪽 티저포스터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캐스팅이 공개됐다.

11일 서울예술단은 “국경의 남쪽’은 탈북자라는 무거운 소재를 정통 멜로의 형식으로 풀어내 동시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창작진과 함께 출연 배우를 공개했다.

주인공 선호 역에는 박영수와 무용단원 출신으로 첫 주역을 따난 최정수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선호의 첫 사랑 연화 역에는 최주리와 송문선이 더블캐스팅됐다. 이외에도 하선진, 김도빈, 조풍래 등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또 이번 공연을 위해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 추민주 연출을 비롯해’신과 함께-저승편’, ‘심야식당’ 등을 집필한 정영 작가와 ‘콩칠팔 새삼륙’을 함께한 이나오 작곡가가 힘을 합쳤다.

‘국경의 남쪽’은 200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선호의 슬픔 사랑을 통해 점점 잊혀지고 있는 남과 북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들려주는 작품이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출처: 서울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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