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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그레이’ 최재웅 “김준수, 잘한다는 소문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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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재웅이 김준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최재웅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홀룸에서 열린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5년 전에 함께 연극을 했는데 그때 좋았던 기억이 많다”며 배우 박은태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김준수와는 이번에 처음 만나는데 너무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두 배우와 아름다운 홍서영 배우와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연습을 잘 해볼 작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각색한 작품으로,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 역은 배우 김주수가 맡으며, 지성인 헬리 워튼 역은 박은태가 분한다. 배질 홀워드 역에는 최재웅이 캐스팅됐으며, 여주인공 시빌 베인 역은 400: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홍서영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도리안 그레이’는 오는 9월3일부터 10월29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poolcho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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