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YAM]’6시퇴근’, 내 안에 숨겨둔 열정을 확인하다

뮤지컬 ‘6시퇴근’이 내 안에 숨겨둔 열정을 확인시키며 흥겨운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는 뮤지컬 ‘6시퇴근’ 프레스콜이 열렸다. ‘6시퇴근’은 지난 2010년 초연된 원작을 바탕으로, 2018년 트렌드에 맞게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작품은 직장인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역은 고유진, 이동환, 임준혁이 맡았다. 일도 사랑도 똑부러지게, 여행 작가를 꿈꾸는 대리 최다연 역은 허윤혜, 정다예가 연기한다. 냉소적인 성격의 이상적인 완벽주의자 대리 윤지석 역에는 박웅, 유환웅, 문종민이 캐스팅됐다.

네 살 쌍둥이 아빠, 이 구역의 딸바보 과장 안성준 역에는 고현경, 최호승이 무대에 오른다. 밝고 맑고 다정한 사랑스러운 막내 인터 고은호 역은 강찬, 이민재가 함께한다. 싱글 워킹맘 주임 서영미 역에는 오진영, 이새롬, 김태령이 열연을 펼친다. 외로운 기러기 아빠 부장 노주연 역에는 정성일, 김권이 힘을 보탠다.

# ‘6시퇴근’ 프레스콜, 장면시연

한편 ‘6시 퇴근’은 오는 7월 29일까지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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