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북’ 이상이, 막공 소감 “좋은 작품에 참여…감사하고 행복했다”

배우 이상이가 뮤지컬 ‘레드북’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상이는 지난 30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레드북’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라 두 달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보수적인 변호사 브라운 역을 맡아 적극적이고 당찬 ‘안나’를 진심으로 이해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 또한 변화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선보였다.

이에 이상이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극 중 브라운이 많은 것을 깨닫고 이해하는 동안 저 또한 무대 위에서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매 공연마다 박수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공감해주신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이는 오는 4월 25일 첫방송을 앞둔 KBS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미워할 수 없는 예측불가 캐릭터 박철순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바이브매니지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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