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캐스팅 공개, 윤형렬·차지연·마이클리 등 출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캐스팅이 공개됐다.

22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역에는 배우 케이윌과 윤형렬이 캐스팅됐다.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한 영혼을 동시에 지닌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배우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열연한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마이클리와 정동하가 출연한다. 성직자로 당시 모든 권력과 권위를 가진 인물로 살아왔지만 에스메랄다를 본 후 욕망에 휩싸여 파국으로 치닫는 프롤로 역에는 민영기와 최민철이 무대에 오른다.

파리의 근위대장으로 약혼녀와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페뷔스 역에는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이 함께한다. 집시들의 우두머리이자 에스메랄다의 보호자 같은 존재인 클로팽 역에는 박송권과 장지후가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페뷔스의 약혼자로 그를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에스메랄다를 향한 불타는 질투심을 동시에 지닌 플뢰르 드 리스 역에는 이지수와 김다혜, 함연지가 맡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중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6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전 세계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프랑스 뮤지컬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6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원을 세운 스테디 셀러 흥행작으로 불리는 대작이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28일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블루스테이지, 큐로홀딩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알앤디웍스, 키이스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AC, 더블케이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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