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웨이브, 일본서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예성•세븐•성제 등 출연

‘어쩌면 해피엔딩’이 일본서 공연된다.

K-Musical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파시피코 요코하마 컨퍼런스센터 메인홀)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사카(모리노미야 피로티홀), 2개 도시 공연을 개최하며 뮤지컬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오사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에서 선보인다.


2017년 초연과 동시에 한국 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쩌면 해피엔딩’은 제 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4관왕을(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음악상, 여자인기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인 6관왕(소극장 뮤지컬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작사상, 작곡상, 프로듀서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공히 2017년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한국 초연 직후에 일본에서 공연된 이 작품은, ‘AI라는 시의성을 담은 소재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일본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공연에는 예성과 세븐(SE7EN), 초신성 멤버 성제가 작년에 이어 출연을 확정했으며 김주연과 실력파 배우 김남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초연 배우인 송상은과 라준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초연된 이후, 17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5,000여 회 공연해 온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는 오프브로드웨이 작품 중 두 번째로 롱런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인피니트 우현의 뮤지컬 데뷔작이자, 초신성의 윤학과 지혁이 함께 참여하는 작품으로 일본 내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한류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이기도 하다. 또한, 뛰어난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한국 뮤지컬 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문진아, 전예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버라이어티 뮤지컬을선보일 예정이다.

주식회사 신스웨이브는 2014년부터 일본에 뮤지컬 ‘온에어-야간비행’, ‘런투유’, ‘카페인’, ‘인터뷰’ 등 한국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소개,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며 K-Musical 전문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별, 일본 관객들의 취향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많은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에 이어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 ‘, ‘알타보이즈’, ‘인터뷰’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신스웨이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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