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화산업 4.0 : 일자리페스티벌’, 문화예술분야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문화예술분야 유일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오는 3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다목적홀 및 이삼봉홀에서는 ‘2018 문화산업 4.0 : 일자리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 프레임 이화창조아카데미가 주최하며, 이화여자대학교 공연문화연구센터가 주관하고 인터파크씨어터가 후원한다.

이번 일자리페스티벌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 문화예술’ 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분야에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구직자들과 문화예술분야 기업들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마스터플랜, 블루스퀘어,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유진엠플러스, 인터파크 등 국내 유수 문화예술 기업 및 기관들과 더불어 관련 융·복합 산업 스타트업들 총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직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전문가들의 1:1 자소서 컨설팅 부스가 운영되며 이삼봉홀 에서는 청춘과 취업에 대한 특강이 주제별로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또한 헤어&메이크업 및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촬영이 박람회장 내에서 무료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자리 페스티벌은 ‘문화예술 신직업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과 동시에 진행돼 해당 업계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수상작 PT는 박람회 행사 당일 이삼봉홀에서 이뤄진다.

이화여자대학교 프레임 이화창조아카데미 담당자는 “이번 일자리 페스티벌은 기존 문화예술 분야 및 공연기획 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 및 구직자 분들은 문화예술분야 기업들의 실무적인 정보와 더불어, 빠르게 변화 중인 문화산업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고, 참가자는 원하는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프레임 이화창조아카데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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