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키스’, 발렌타인데이 맞아 스페셜 이벤트 진행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해피 발렌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더 라스트 키스’ 해피 발렌타인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2회차 공연에 한해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직접 추첨한 3명의 관객에게 극중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사랑의 증표로 나눠 끼는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In Liebe vereint bis in den Tod)’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플링 세트 한 쌍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다. 특히 관객에게 증정되는 반지는 극 중 배우들이 소품으로 사용하는 반지와 같은 제품으로 ‘더 라스트 키스’를 사랑하는 관객들은 물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극장을 찾은 연인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라스트 키스’는 이번 시즌 섬세한 드라마와 치명적인 선율과 함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세련된 무대와 영상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 순항 중이다. 황태자 루돌프 역에 뮤지컬 배우 카이와 전동석, 정택운(빅스,레오), 수호(엑소) 마리 베체라 역에 김소향, 민경아, 루나(에프엑스), 타페 수상 역에 민영기, 김준현, 라리쉬 백작부인 역에 신영숙, 리사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탄탄한 캐스팅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프레더릭 모턴(Frederick Morton)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A Nervous Splendor)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첫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랭킹 1위, 연말 연시 매진 사례로 16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세트와 더불어 “모든 음악이 킬링 넘버”라는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가슴을 저미는 선율의 주옥 같은 넘버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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