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신재범, 막공 소감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

배우 신재범이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신재범은 지난 7일 JTN아트홀1관에서 진행된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무대에 올라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청소년 야구 국가 대표팀 주전 에이스이자 제2의 선동렬이라 불리는 천재 투수 김건덕 역을 맡아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했던 캐릭터와 작품을 떠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지만, 마지막 공연까지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제일 크다. 무엇보다 매 공연마다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앞으로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신재범은 뮤지컬 ‘13’으로 데뷔 후 ‘판’, ‘여신님이 보고 계셔’, ‘밀당의 탄생’ 등의 무대에 올라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올해 초 군 전역 후 ‘무한동력’,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더데빌’ 등에 잇달아 출연하는 등 대세 신인으로써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재범은 오는 11월 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더데빌’에서 존 파우스트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럭키블루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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