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 가이드’ 한지상, 거침없는 열일 행보 “좋은 무대 보여줄 것”

배우 한지상이 2018년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캐스팅되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최근 ‘프랑켄슈타인’ 삼연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프랑켄슈타인’의 대표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배우 한지상이 차기 작으로 국내 초연작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출연을 확정하며 하반기 최고의 활약을 예고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 한지상은 다이스퀴스 역으로 또 한번 한지상만의 새로운 캐릭터로 생동감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다이스퀴스는 멀티롤(Multirole,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배역)’ 캐릭터로 무려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의 상속자들을 연기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 한지상은 노련한 연기와 재치 있는 무대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

한지상은 차기작 ‘젠틀맨스 가이드’로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또 한번 도전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프랑켄슈타인’에서도 앙리와 괴물로 완벽한 1인2역의 연기를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한지상만의 무게감 있는 연기와 번뜩이는 재치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프랑켄슈타인’에서도 넘치는 끼로 ‘흥지상’으로 화제가 됐던 만큼 한지상의 잠재된 유머감각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며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한지상은 “‘젠틀맨스 가이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장르의 작품, 좋은 작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라 설레고 무대에 올라가는 날이 기다려진다. 국내 초연이고 또 많은 역할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각 역할을 열심히 연구해서 재미있는 캐릭터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오는 11월 9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씨제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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