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소나타’ 日 공연 캐스팅 공개, 려욱·신원호·김지철·켄 등 출연

뮤지컬 ‘광염소나타’ 일본 공연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28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우연한 사고 이후 죽음에 다가설수록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 J 역에는 배우 려욱과 신원호가 캐스팅됐다.

J의 음악적 뮤즈이자 오랜 친구로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작곡가 S 역은 김지철과 켄이 맡는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J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 클래식 계 저명한 교수 K 역에는 이지훈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광염소나타’는 우연히 목격한 죽음을 계기로 살인을 하면 할수록 놀라운 악상이 떠오르는 비운의 천재 작곡가를 소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뒤에 숨겨진 파멸이란 반전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김동인의 동명의 소설 ‘광염소나타’에서 모티브를 얻어 뮤지컬로 재탄생된 ‘광염소나타’는 2017년 2월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특별 콘서트를 2분만에 매진시킨 흥행작이다.

‘광염소나타’가 국내에서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 이선근 등 한국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할 일본 공연 역시 촘촘하고 밀도 높은 무대로 한국 뮤지컬의 작품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공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오사카 산케이 홀 브리제 에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휼릭홀 도쿄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신스웨이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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