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일상이 화보…’옥란면옥→아이템’ 배우 본업 활동 본격화

배우 김강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20일 자신의 SNS에 대본을 읽는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본을 읽는 김강우의 일상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김강우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 출연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배우 김강우가 아닌 인간 김강우의 모습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현지반점 CPU로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쏟아지는 주문을 정리해 주방에 전달하고, 홀에 순서대로 메뉴를 내는 등 처음 도전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김강우는 MBC ‘아이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 본업 활동 시작을 알렸다. 김강우가 맡은 조세황 역은 겉으로는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기업의 혁신을 꾀하는 진취적인 젊은 오너다.하지만 속내는 소시오패스인 캐릭터로 막대한 부와 능력으로 초능력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살해하며 ‘살인 놀이’를 즐기는 절대 악역이다. 주지훈과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로 순박한 시골 청년 오작두를 연기하며 로코킹으로 존재감을 재발견한 김강우가 카리스마 넘치는 소시오패스 기업 오너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아이템’은 MBC ‘나쁜 형사’ 후속으로 내년 1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강우가 출연하는 추석특집극 KBS ‘옥란면옥’은 오는 26일 밤 10시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 김강우 SNS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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