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캐스팅 공개, 임태경·정성화·카이 등 출연

뮤지컬 ‘팬텀(Musical PHANTOM)’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캐스팅에서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은 임태경과 정성화, 카이가 맡는다. 섬세하고 정교한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팬텀의 음악의 천사 크리스틴 다에 역에는 김순영, 김유진, 이지혜가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마담 카를로타 역에 정영주, 김영주,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박철호, 윤영석,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 박송권, 백형훈, 무슈 숄레 역에 이상준, 최석준이 합류한다. 또한 뮤지컬 ‘팬텀’의 백미로 불리는 발레 씬을 연기할 벨라도바 와 젊은 카리에르 역에는 ‘팬텀’의 모든 시즌 출연을 확정 지은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과 최예원, 이현준, 윤전일, 알렉스가 캐스팅됐다.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2015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뮤지컬 ‘팬텀’은 오는 12월 1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10월 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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