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행진’ 캐스팅 공개, 신보라·김려원·강동호·김지철 등 출연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1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천방지축 왈가닥에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오영심 역에는 신보라와 김려원이 더블 캐스팅 돼 사랑스러운 영심이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심이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왕경태 역에는 강동호, 김지철이 캐스팅 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경태의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형부 역에는 원종환과 김세중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더 무대에 오르며, 담임 역에는 정영아가 돌아온다. 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인기남 상남 역에는 전민준과 한선천이 출연하며, 꽃미남 교생 역은 우찬과 최성욱이 맡아 관객들에게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인기 만화 ‘영심이’(작가 배금택)을 원작으로, 80~90년대 최고의 인기 쇼 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07년 초연 이후, 대표적인 복고 뮤지컬로 손꼽히며 신나는 음악과 대사, 유쾌한 무대연출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로 주요 관객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 사이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90년대의 히트곡을 재구성한 넘버와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 코믹한 무대 연출 등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젊음의 행진’은 서른다섯 살이 된 주인공 영심이가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려낸다.

2018년 더 진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추억을 되새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

공연기간 2018년 3월 13일(화) ~ 2018년 5월 27일(일)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시간
화~금 20시 / 토 15시, 19시 / 일,공휴일 14시, 18시 (월 공연없음)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40분(인터미션 : 20분)
캐스트
신보라, 김려원, 강동호, 김지철, 원종환, 김세중, 정영아, 전민준, 한선천, 우찬, 최성욱,송나영, 황자영, 서예림, 안상은, 전성혜, 이윤하, 정예주, 박소현, 이재복, 유승엽, 박성광, 김의환, 장재웅, 이주순
스태프
작가 추민주(원작:영심이(작 배금택)), 각색/연출 심설인,
편곡/음악감독 양주인, 안무 이현정, 협력음악감독 김예림

사진 제공 : PMC프러덕션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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