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 대본리딩 현장 공개

뮤지컬 ‘1446’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세종 역에 정상윤, 박유덕과 태종 역에 남경주, 고영빈을 비롯해 박한근, 이준혁, 박소연, 최성욱, 박정원 등 주요 배역의 배우들과 그 외 약 18명의 앙상블 배우와 창작진들이 각자 힘찬 포부를 밝히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본 리딩에 들어가자 배우들은 맡은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세종과 태종 역의 배우들은 리딩만으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돌아보며 왕이 될 수 없던 그가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의 고통 등을 그리는 작품으로, 지난 2월에는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을 통해 현지 크리에이터, 배우들이 참여하는 리딩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HJ컬쳐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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