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일본 공연 캐스팅 공개, 찬성·엔·이선근 등 출연

뮤지컬 ‘인터뷰’가 일본 도쿄에서 네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14일 일본서 공연되는 ‘인터뷰’ 캐스팅을 발표했다.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뮤지컬이다.

비밀을 품은 추리소설 작가지망생 싱클레어 고든 역에는 2PM 찬성과 빅스 엔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싱클레어 고든은 해리성 정체장애로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로 이성적인 노네임, 폭력적인 지미, 예민한 앤,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가진 우디 등 인물 간 간극이 큰 역할이다.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을 쓴 추리소설 작가 유진 킴 역에 이선근과 라준이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진 킴은 단 한 번의 퇴장도 없이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 나가는 인물이다. 의문의 사고로 죽은 18세 소녀 조안 시니어 역은 김주연이 맡는다.

한편 뮤지컬 ‘인터뷰’ 일본 공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도쿄 휼릭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신스웨이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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