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제3의 매력’ 출연…’무대→브라운관’ 대세 행보 잇는다

배우 민우혁이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 점령에 나선다.

민우혁은 오늘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권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영재에게 반한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 역을 맡는다. 신호철은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로 잘생긴 외모에 겸손하고 소탈한 성격을 지닌 ‘완벽남’이다. 외모, 인성, 스펙까지, ‘제1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신호철은 겉치장에 관심이 전혀 없지만, 우연히 들른 헤어숍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영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캐릭터다.’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배우 민우혁의 브라운관 진출 소식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극 중 여유롭고 다정한 성격의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 여심을 저격할 민우혁의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에 민우혁의 소속사는 “민우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캐스팅돼 서강준 배우와 이솜 배우를 비롯한 훌륭한 선후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신호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민우혁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촘촘한 캐릭터 해석력을 기반으로 뮤지컬 ‘아이다’, ‘레미제라블’, ‘벤허’ 등 대형작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오른 그는 자신의 연구에 집념을 가진 천재이자, 트라우마를 가진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관객뿐만 아니라 언론과 평단까지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 큐로홀딩스컬처사업부, 뉴컨텐츠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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