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내년 2월 개막 앞두고 공개 오디션 개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내년 초연을 앞두고 공개 오디션을 갖는다.

오는 13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명의 눈동자’ 공개오디션에서는 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역량 있는 성인 남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인 수키컴퍼니 SNS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5일까지 가능하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될 ‘여명의 눈동자’는 소설가 김성종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특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극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당시의 세밀한 소품 재현은 물론, 일제시대부터 해방 이후의 혼란기를 거쳐 한국 전쟁에 이르는 역사를 세밀하게 담아낸 바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작품성을 그대로 담아 내면서도 동아시아 30년 전쟁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번 공연을 위해 노우성 연출을 비롯해,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조수현 영상디자이너, 원미솔 음악감독이 힘을 보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내년 2월 초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수키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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