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배우 오디션 개최, 오는 23일까지 서류접수

뮤지컬 ‘그리스’가 2019년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2일 “2019 New Musical ‘그리스’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정석, 주원, 엄기준, 김무열, 강지환, 이선균, 한지상, 김소현, 조여정 등의 수 많은 스타들이 거쳐가면서 화려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을 배출해 내는 ‘스타 등용문’으로 명성이 높은 만큼 보다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라이델 고등학교의 킹카 대니를 중심으로 한 ‘티버드파’ 남학생들과 리조를 리더로 하는 ‘핑크레이디파’ 여학생들, 그리고 그 외 조연 배우를 캐스팅할 예정이며 선발된 배우는 2019년 4월 서울공연과 2019년 전국투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2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오디션은 광림아트센터 BBCH홀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오디컴퍼니 홈페이지(www.odmusical.com)의 오디션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오디션 관련 문의는 전화 02-6467-2200 또는 odaudition@gmail.com로 가능하다.

4년만에 돌아오는 ALL NEW MUSICAL ‘그리스’는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구성돼 한국에서 가장 완벽한 그리스로 관객을 찾아가고자 한다. ALL NEW MUSICAL ‘그리스’는 대형 무대와 화려한 영상, 주옥 같은 넘버들과 새로운 안무, 그리고 라이브 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0년대 청춘 스타 존 트라볼타와 올리바아 뉴튼 존 주연의 영화 `그리스’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인 ’그리스’는 1950~60년대 방황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1972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40년간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공연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2003년 국내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보증 뮤지컬로 떠올랐다.

한편 New Musical ‘그리스’는 오는 2019년 4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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