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영기•박은석, 유진킴 역 추가 캐스팅

배우 민영기와 박은석이 뮤지컬 ‘인터뷰” 유진 킴 역으로 합류한다.

제작사 측은 27일 “민영기는 2017년에도 ‘유진 킴’ 역을 맡은 바 있다. 박은석은 처음으로 ‘인터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유진 킴’은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을 쓴 추리소설 작가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 나가는 인물이다. 그는 극 중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잔혹한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단 한 번의 퇴장도 없이 작품을 이끌어야 하기에 막대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요하는 배역이기도 하다.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비밀을 품은 또 다른 남자와 인터뷰를 하며 거짓과 진실 그리고 고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작품이다. 오는 2018년 7월 10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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