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박민성, 첫공 소감 “간절히 바랐던 무대..행복한 시간이었다”

배우 박민성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첫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박민성은 제작사를 통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무대에서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한 판 뛰어 놀았다. 공연이 다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오니 마치 달콤한 꿈을 꾸다 깬 것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이 기분 그대로 매 회차 공연하고 싶고 관객분들을 만나고 싶다”며 “응원해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 잘 끝낼 수 있었다. 무더운 올 여름 시원한 블루스퀘어에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하길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성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난도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깊은 내면 연기로 역대급 ‘괴물’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또 다른 ‘괴물’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박민성은 뉴캐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세상에 대한 증오와 빅터에 대한 복수심, 고독, 외로움으로 가득 찬 ‘괴물’의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괴물’ 그 자체로 분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사진 제공 :뉴컨텐츠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저작권자 © 얌스테이지 YAMSTAG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