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연일 호평, 오는 22일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22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오는 22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하는 ‘용의자 X의 헌신’은 원작이 가진 힘과 뮤지컬이 가진 극적인 요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긴장감과 몰입감은 원작 이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연출과 무대, 넘버 삼박자가 잘 어울리는 최고의 뮤지컬’, ‘짧지 않은 분량의 원작을 뮤지컬로 잘 풀어냈다’ 등의 평가로 이미 소설과 드라마, 영화 등으로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 작품이지만 무대 위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안겨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극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극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은 ‘배우들의 감정선이 깊어져 더욱 더 극에 몰입하게 된다’, ‘걸음걸이부터 억양까지 완벽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감탄했다’, ‘배우마다 특색 있는 연기와 미묘한 감정 표현으로 극을 더 재미있게 관람했다’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의자 X의 헌신’에서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철저히 알리바이를 계획하는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역의 최재웅과 조성윤, 사건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의 에녹, 신성록, 송원근이 열연하며, 지우고 싶은 과거와 살인이라는 어두운 굴레 속에서 하나뿐인 딸 미사토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야스코 역의 김지유와 임혜영이 연기한다. 그리고 유카와의 친구이자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 쿠사나기 역에는 조순창, 장대웅, 쿠사나기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키시야 역은 김찬종, 야스코의 딸 미사토 역에는 안소연, 야스코의 전 남편 토가시와 야스코를 돌봐주는 쿠도 역은 1인 2역으로 류정훈 배우가 무대에 선다.

이번 마지막 티켓 오픈은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2시 달 컴퍼니 홈페이지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2시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공연에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은 8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달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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