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박혜나 “두 명의 상반된 캐릭터, 또 다른 매력 보여줄 것”

배우 박혜나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2018년 하반기 활동을 이어나간다.

박혜나는 21일 ‘프랑켄슈타인’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올 여름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으로 매 작품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본인만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온 박혜나의 새로운 작품과 첫 무대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뮤지컬로 박혜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이해하는 단 한명의 가족 ‘엘렌’과 잔인한 격투장 여주인 ‘에바’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박혜나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 받기를 원했던 기구한 여인 ‘마츠코’역을 맡아 폭넓은 감정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더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매 작품 깊이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박혜나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상반된 두 캐릭터의 매력이 극대화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혜나는 “두 명의 상반된 캐릭터를 한 무대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건 처음이라 떨리지만, 그만큼 더 설레기도 한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하며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NCC,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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