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 개최, 10개월간 대장정 돌입한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사업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를 개최한다.

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사무국 측은 18일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는 우수 창작 작품 개발 및 창작진 양성을 목표로 10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본 공모전을 주최하게 된 충무아트센터는 금년 공모 사업에도 우수 창작진과 스태프 참여와 충무아트센터 자원을 활용해 뮤지컬 인재 등용문과 우수 창작 뮤지컬의 탄생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개의 멘토팀에 의한 집중 작품 개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김동연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한정석 작가, 그리고 김태형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한아름 작가가 각 한 팀을 이뤄 10개월의 멘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은 주류시장에 데뷔하지 못한 작가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창작자의 경력개발 지원 및 양질의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창작물 개발 및 데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들에서 ‘난쟁이들’, ‘명동로망스’, ‘에어포트베이비’ 등의 작품들이 창작 유통에 성공하고, 2017년에 진행된 시즌4 쇼케이스로 선보였던 ‘뱀파이어 아더’는 본 프로그램의 주관 기관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2018년 연말 공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뮤지컬 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 창작 지원사업을 통해 또 어떤 창작 뮤지컬과, 재능 있는 신진 창작진이 탄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5’는 오는 7월 6일까지 접수를 통해 1차 신청을 받으며,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팀이 선정된다선정된 6개의 팀은 500만원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11월 리딩 공연을 개최하게 된다.

리딩 경연을 통해 선정된 2개의 팀은, 2019년 3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2019년 충무아트센터 창작 레파토리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사무국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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